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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유럽연구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303 - 327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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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단일시장 출범이래 하나의 경제권으로서의 통합을 추구하기 위하여 노력해왔고 2008년 EU의 재정금융위기가 오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그러나 2008년의 EU의 재정금융위기는 EU통합에 중요한 난관으로 작용하고 있고 EU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경제위기를 몰고 왔다. 따라서 본 논문은 그 동안 많은 연구가 있어왔던 실물경제 및 무역 측면의 통합이 아니라, 그 동안 연구가 상대적으로 희소했던 EU 금융시장의 통합과 상호작용 그리고 EU 금융시장이 어떻게 긴밀히 연계되어 있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2008년 재정금융 전후 금융통합과 연계정도를 분석 위하여 2001년부터 2011년까지의 EU 주요11개국 증권시장 자료를 이용하여 VAR분석과 공적분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실증분석결과 EU의 증권시장은 상호 깊이 연계 혹은 통합되어 있었으며 금융위기 전 후 비슷하게 상호연계 되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금융위기 전보다 금융위기 후에 금융증권시장의 연계정도가 다소 낮게 나타났고 국가별로도 금융충격에 약간 상이하게 나타났지만 대체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국가들이 좀 더 외부의 금융충격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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