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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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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유럽연구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61 - 8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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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재정전망 2014-2020"에 대한 영국의 협상을 분석한다 왜 영국은 재정전망 협상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였나? 어떤 요인들이 영국의 협상 행태에 영향을 미쳤나 이 논문은 자유주의적 정부간주의의 "국가선호형성"과 ‘국가 간 협상" 에 대한 설명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정당의 역할을 강조한다 집권당의 정치사상은 유럽통합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논문은 자유주의적 정부간주의와 반대 성향을 가진 "구성주의" 의 "예상된 결과주의의 논리" 와 "적합성의 논리"를 채택하여 국가 협상 태도를 설명한다. 즉 집권당의 정체성은 국가가 두 가지 논리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재정전망 2014-2020에 대한 협상 때 유로위기는 보수당의 "약한 반 유럽정서"를 ‘반 유럽정서"로 전환시켰고 또한 자유민주당의 "친 유럽정서" 약화의 원인이 되었다. 이에 따라 2012년 11월 유럽이사회에서 보수당-자유민주당 연합정부는 유럽예산에 대한 자국의 재정 분담을 축소를 위해 예산 크기 축소와 영국의 환급금 유지를 주장하며, 예산합의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2013년 2월 유럽이사회에서, 영국의 요구가 적절히 수렴됐고, 영국은 재정전망 2014-2020의 합의에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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