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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동연 (추계예술대학교)
저널정보
현대미술학회 현대미술학 논문집 현대미술학 논문집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7 - 51 (4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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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2009년에 홍대 앞 소규모 대안공간들인 프레파라트 연구소, 갤러리 킹, 그문화가 주축이 되어서 진행된 1회 《홍벨트》라면 2세대 대안공간의 기획과 운영방향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1990년대 말에 설립된 대안공간들과 2000년대 중반에 생겨난 대안공간들의 역할과 정체성의 변화를 고전적인 의미에서의 ‘비영리성, 실험성’ 등의 측면에서 비교분석하게 된다. 특히 세 기관의 기획방식, 온라인 갤러리와 대중화 전략을 큐레이터이자 이론가인 칼센(Karlsen)이 인용한 네트워크 사회구조와 자기-조직화의 이론에 근거해서 살펴본다. 이를 통하여 홍대 앞 2세대 대안공간들이 국내 미술계에서 2000년대 중후반 대안공간의 고전적인 정의에 의문을 제기하고 젊은 작가들과 소규모 전시공간의 생존전략을 모색함으로써 지난 2-3년간 국내 미술계의 비평적 관심을 모았던 ‘신생공간’ 현상을 예견하였는지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 대안공간 ‘무용론’
Ⅱ. 2세대 대안공간의 등장
Ⅲ. 2세대 대안공간과 ‘자기조직화’
Ⅳ. 결론 : 대안적 의미의 확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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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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