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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벌자상에 대한 병원 전 응급처치와 약물투여가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파악하여 119 구급대의 병원 전 약물투여(에피네프린)를 고려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언론 매체의 벌자상 기사를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조사 고찰한 연구로서 2013년 7월부터 10월까지 벌 자상으로 119 구급대를 이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벌자상으로 이송된 22명을 대상으로 119 구급 대원에 의해 작성된 구급일지와 아나필낙시스 환자 응급처치 세부 상황표, 환자의 연령과 성별, 약물투 여 여부, 환자 이송시간, 활력징후, 주요 증상, 응급처치내용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환자의 중증도 가 심해질수록 산소공급, 정맥로 확보 후 수액투여, ECG 모니터링, 항히스타민제 투여가 높게 나타났 다. 케이스별로 보면 의료지도하에 병원 전 에피네프린을 투여한 경우 환자가 중증이었음에도 불구하 고 생존하였다. 결론적으로 벌자상 아나필낙시스 환자에 대한 119 구급대의 약물투여와 응급처치는 생 존에 중요한 영향을 나타내었다. 산소공급, 기도유지, 정맥로 확보와 함께 약물투여가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119 구급대가 에피네프린을 사용할 수 있는 법적장치를 마련하여 아나필낙시스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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