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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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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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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미술과 교육 미술과 교육 제11집 제1호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17 - 29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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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디자이너 자본주의를 배경으로 시각문화 미술교육(VCAE)을 재고하려고 한다. 나는 교사들이 청소년들의 대중문화를 구성하는 젊은이 환상을 접근하고 있지 않은 점을 우려한다. 1980년대부터 사회이론 코커스(Social Theory Caucus)를 통한 나의 시각문화 참여 활동은 그것이 디지털화된 “틀이 없는 이미지”의 세상으로서, 높은 관심의 대상임을 드러내고 있다. 나는 미술교육을 향한 이 방향이 재현의 한계에 갇혀있다고 주장하며, 미술교육자는 현대교육의 감정적 힘을 반드시 인식하기를 요구한다. 나는 현재 시각교육에서 이론화된 시각문화교육은 재현의 한계에 갇혀있다고 주장한다. 시각적 문해력은 일반적으로 구조주의자적 노력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술 교육자들이 의미 만들기의 토대가 되는 감정적 강도(강렬함)를 인정하는 것이 요구된다. 현대 미술이 할 수 있는 것과, 대중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감정의 구성력, 이 두 가지 모두 21세기 미술교육에 요구된다. 나는 이 점을 주장하는데 질 들레즈(Gilles Deleuze)와 페리 가타리(Felix Guattari)의 윤리-정치 철학을 이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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