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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태영 (국방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아연구 아세아연구 제60권 제2호(통권 제168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302 - 338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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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 사회주의의 몰락과 복지국가의 위기로 대변되는 ‘사회적 국민국가’의 위기는 결국 19세기말에 제시되고 실험되었던 두 가지 해결책의 종말, 적어도 그것의 한계를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다. 현재 ‘사회적인 것’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는 어디에서 찾아져야 하는가? ‘사회적인 것’을 구성하는 것으로서 ‘정치적인 것’의 위치는 어디인가? 이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것’의 발견과 구성의 역사 그리고 그 해체의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그로부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제안을 도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맑스의 사회주의적 대안과 문제설정(II장)과 뒤르켐의 사회적 연대라는 문제설정(III장)의 의미와 한계를 짚어보고 마지막으로 사회적인 것을 구성하고 그것에 새로운 형태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정치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사유의 필요성과 의미를 언급하고자 한다(IV장). 이 작업은 우선은 근대적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도이며, 나아가 신자유주의에 의해 위협받는 근대적 민주주의의 성과를 포괄하면서 동시에 확장하려는 계기로서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목차

Ⅰ. ‘사회적인 것’의 등장
II. 맑스와 사회적인 것
III. 뒤르켐의 사회학과 사회적 연대
IV. 사회적인 것의 위기와 새로운 민주주의의 구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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