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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함동훈 (성가롤로병원) 정우철 (성가롤로병원) 정보현 (성가롤로병원) 정대웅 (성가롤로병원) 강경록 (성가롤로병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146 - 15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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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경도의 이형성증을 관절경적으로 치료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8월부터 2015년 2월 사이에 성가롤로병원에서 비구순 파열에 대해 관절경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가 된 경계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분류되는 29명의 환자(18o<lateral center edge angle [LCEA]<25°)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수술 전, 후의 환자의 임상적 소견 및 환자의 만족도를 분석하였고 재수술 및 합병증을 기록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35.7세(16-63세)였으며 16명의 여자 환자(55.2%)와 13명의 남자 환자(44.8%)의 성비를 보였다. 평균 LCEA는 22.0° (range, 18°-25°), 평균 Tönnis angle은 6.1° (range, 0°-18°) 였다. 평균 20.2개월(12-39개월)의 추시 결과 수술 후 1년째의 환자 설문 지표(modified Harris hip score, the hip outcome score) 및 visual analogue scale은 모든 예에서 유의한 상승소견을 보였으며(p<0.001) 환자의 만족도는 평균 7.7점이었다.
결론: 경계성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에서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치료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적인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관절경적 치료는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이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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