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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43호
발행연도
2014.7
수록면
47 - 7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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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리학적 신경 향상에 의한 최근의 도덕적 향상 논리는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그 필요 성과 정당성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전통적인 도덕적 향상 방법인 도덕교육의 무용성을 날카 롭게 지적하고 있다. 약리학적 방법에 의한 도덕적 향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향상 방법으로서의 도덕교육은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에 인류가 직면한 도 덕적 문제 해결을 위해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러한 논리는 학교에서 의 도덕교육의 정당성을 위협ㆍ부정하는 새로우면서도 매우 위험한 도전이다. 이에 이 논문 에서는 인간의 인지적ㆍ도덕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약물들의 실체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약리학적인 신경 향상이 수반하는 윤리적 문제점을 살펴본 후에, 도덕적 인격의 함양을 목표 로 하는 도덕교육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도덕적 향상의 방법임을 논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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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18-037-00078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