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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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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13호
발행연도
2001.12
수록면
134 - 152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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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라는 말 자체는 미래를 향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못하다. 당대에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남북연합의 단계에서 남북한이 단일 화폐 구조로 남북한이 이루어질지도 의문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는 통일교육을 통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즉, 학생들은 통일교육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배우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김동규, 1999). 분명 21세기 우리 민족은 남북한의 갈등 상황에서 변화되어야만 하는 민족적 과제를 가지고 있다. 그 일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민족의 위상을 키워 주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은 그들의 감정이나 이성 그리고 의지를 통해 민족애를 키우면서 한민족이면 가져야 할 보편적인 입장의 통일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통일교육은 민족에 대한 현실을 반영하는 데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또한 민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분단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그 분단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시도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북한의 통합 의지가 적다는 것으로, 통일의 비용이 많다는 것으로 우리의 통일교육은 통일로의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우리 내부 속에서 통일과 화해와 협력으로 지향하는 교육적 실천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실천이야말로 새 천년의 통일역군인 신세대를 키우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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