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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Alexa Blonner (University of Sydney)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한국민족문화 한국민족문화 제62호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119 - 149 (31page)
DOI
10.15299/jk.2017.02.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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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유학적 봉건 사회는 소멸직전의 쇠퇴와 현대화 압력의 두 가지 도전 속에서 19 세기부터 붕괴되기 시작했다. 이는 장기간에 걸친 두 가지 종교적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하나는 기독교를 향한 교체 반응이었고 다른 하나는 통합을 통한 타협을 추구하는 반응이었는데 후자의 경우는 여러 새로운 종교 창시자들에 의해 퇴출되었다. 본 논문이 조사한 것은 후자의 반응이며 특히 핵심 종교적 관심사인 구원과 관련된 혁신들이다. 동아시아 철학에서 구원은 일반적으로 "천도(天道)"라고 불린다. 한국의 신종교로서 “천도”는 과연 무엇이 새로웠나? 천도의 재건 주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 본 논문은 한국 “최초”의 신종교인 동학/천도교가 “천도” 에 대한 독특한 핵심적 재해석을 대략 설계하고 이후에 나타난 단체들이 추가적인 수정 또는 통합으로 정교화하였다고 주장한다.

목차

〈Abstract〉
1. Korea’s New Religions
2. New Syncretistic Revelation
3. Millenarianism and Messianism
4. Healing and Longevity through Shamanist Magic
5. Primacy of the Collective
6. Gender Parity
7. Heaven’s Way of Korea’s New Religions
8. Conclusion
Bibliography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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