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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창호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언론학연구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65 - 95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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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휴먼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살아 있음’(생명)에서 구하고, 이를 최근 인공지능(AI)이 커뮤니케이션영역에 적용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기계커뮤니케이션현상에 대한 비판의 준거로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본 논문이 의거하는 이론적 입장은 선불교의 참선수행론이다. 선불교의 참선수행론의 정수는 깨침, 즉 확철대오(廓徹大悟)하여 심신(心身)이 적멸한 사지(死地)에서 대활(大活)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오하지 못하면 살아있어도 산송장에 불과하다고 하니 오직 크게 깨달아야만 참된 의미에서 살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불교가 말하는 ‘살아 있음’의 의미에 대해 규명하면서 그런 기준에서 볼 때, 살아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죽은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구분될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하기 위해서 어떤 수행이 필요한지를 탐구하였다.

목차

1. 문제의 제기
2. 로봇저널리즘: 죽은 커뮤니케이션
3. 사건, 진실 그리고 언어
4. 활구참선과 견성성불
5. 살아있는 커뮤니케이션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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