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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이론학회 사회이론 사회이론 제36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117 - 145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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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고전 사회학자들의 연대 사상을 살펴보려는 글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오귀스트 콩트와 에밀 뒤르켐, 그리고 독일의 칼 맑스와 막스 베버의 사회학에서 발견되는 연대 논의를 추적하여 그 내용, 상호 영향관계,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고찰하였다. 뒤르켐의 연대론을 잘 알려져 있으며 뒤르켐의 연대론에 대한 콩트의 영향도 비교적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이해관계의 공유를 근대적 연대의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간주하는 독일 전통의 연대론은 비교적 생소하다. 그리고 프랑스 전통의 연대 사상과 독일 전통의 연대 사상이 공통된 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도 생소하다. 하지만 프랑스 고전 사회학의 사회 통합론적 연대 사상과 독일 고전 사회학의 이해 관계론적 연대 사상은 모두 현대적인 연대 사상을 이해하는데 불가결한 전제를 이룬다. 그래서 이들 네 사람의 고전적인 연대 사상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그 특징을 드러내려고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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