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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이론학회 사회이론 사회이론 제33호
발행연도
2008.6
수록면
135 - 165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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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피해자의 특성은 자신에 대한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의 특성과 일치한다. 집단따돌림 피해자들은 자기주장이 약해서 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든가 요구해도 배척을 당할 것이라는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낮은 주장성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없게 하여 쉽게 주위의 공격 대상이 되게 하는 요인이 된다. 즉 상황에 따른 적응력이 떨어져 위기에 적절히 대웅하지 못하며 대인관계가 서툴고 행동에 충동적인 면이 있어 또래관계에서 소외되고 정서불안과 사회적 고립의 성향을 보인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학생은 자신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므로 쉽게 따돌림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따돌림 피해를 막으려면 어릴 때부터 부모의 과보호적인 양육태도를 피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어린이를 지도해 나가야한다.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어떠한 방식으로 높일 수 있고 인간관계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자아존중감의 계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본 연구는 ‘마음의 힘 키우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자신과 세상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돌림 피해자의 특성이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의 특성과 일치함을 이해시키고 학생들의 현실적인 선택, 책임 있는 행동, 자기 자신을 알기, 인간관계,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의 조절과 훈련을 통해 따돌림예방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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