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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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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연구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49집
발행연도
2000.6
수록면
25 - 4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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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언어로서 한 용어가 인격적으로 서있는 목표는 영혼의 의표가 지칭하는 것을 단칭적 인식으로 도달하는데 있다. 한 용어의 `서 있음`이란 그 용어가 명제형식 내에서 일정한 사물의 대상에 대하여 진리 함수적으로 관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물의 대상은 결코 보편적으로 지각될 수 없기 때문에 보편긍정명제의 주어의 용어는 분배의 혼돈으로 있고 술어의 용어는 순수혼돈에 빠진다. 그런데 지성 외부의 보편자의 존재가 한 보통 용어의 고유명의 리스트로 대치되거나 혹은 제한된 개별자의 양화로 보면 보통용어의 주어는 결정적으로 서 있고 반면에 술어는 분배의 혼돈으로 서 있게 된다. 보편긍정명제와 대당 모순을 통하여 그의 진리가가 규정되는 이 오-명제 형식에로의 전환에 보편자에 대한 개별자의 개념적 실재에 대한 존재론적 성격 때문에 소위 오캄의 분석의 `실수`에 대한 책임전가 논쟁이 일어났다. 그러나 필자는 오캄의 보통용어의 양화이론이 전혀 후퇴할 필요가 없을 논리적 이유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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