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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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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구수연 (군산대학교) 나성식 (백석문화대학)
저널정보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열린유아교육연구 열린유아교육연구 제16권 제6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405 - 42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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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0년대 우리나라의 아동영화에 나타난 아동상을 분석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아동관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대상 영화는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아동영화 중 〈집으로〉, 〈안녕, 형아〉, 〈호로비츠를 위하여〉, 〈파송송 계란탁〉, 〈마음이〉 등 5편으로 각각의 영화 내러티브를 공간, 시간, 캐릭터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아동영화에 나타난 아동상은 ‘울타리 밖에서 크는 아이들’, ‘삶의 지게를 진 아이들’, ‘어른아이로 사는 아이들’이라는 은유로 범주화 될 수 있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의 아동영화에 등장하는 성인들은 ‘성인보다 더 성인 같은 사람’, ‘슈퍼키드’로서의 아동관을 갖고 있음 알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영화 텍스트와 아동상
Ⅲ. 아동영화에 나타난 아동상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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