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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정훈 (이화여자대학교) 이효진 (이화여자대학교) 함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김혜린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 지질학회지 제52권 제2호
발행연도
2016.4
수록면
113 - 120 (8page)
DOI
10.14770/jgsk.2016.5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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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가 발생하였을 때 눈 속에 강우 이전에 존재하던 물과 강우로 인한 물을 각각 성분의 화학조성을 이용하여 수문분리를 시도하였다. 겨울이 지나 봄철에 눈이 한꺼번에 녹는 과정에서 강우를 동반하게 되면, 눈의 융해작용을 촉진시켜 많은 지역에서 홍수를 유발하게 된다. 눈 속에 얼마만큼의 물을 함유하고 있었느냐에 의해서 눈 녹은 물, 즉 융설이 눈의 기저부에 도달하는 시간과 양이 달라지게 된다. 눈에 의해 수계가 충진되는 지역에서 이러한 눈에 의한 영향은 매우 중요하며, 기후변화와 함께 강우에 의한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강우를 새로운 물로, 인공강우 이외의 물의 성분을 오래된 물로 규정하여 수문분리법을 수행하였다. 인공강우실험은 다른 연구목적으로 수행된 Lee et al. (2008)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두 번의 인공강우 실험 중에서 추적자 브롬이온의 회수율이 101%인 두 번째 인공강우실험을 이용하였다. 인공강우실험이후 인공강우가 최대 84%에 이르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적인 융설에 의해 인공강우의 영향은 감소하였다. 연구기간동안 총 배출량 4153 L 중에서 인공강우와 오래된 물은 각각 63%, 37%씩 차지하였다. 인공강우이외의 물(눈 속에 이미 존재하는 물과 눈 표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을 오래된 물로 규정하였으나, 이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3성분계 수문분리법을 수행하여야 하며, 이는 새로운 추적자가 요구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지역 및 연구방법
3. 연구결과 및 토의
4.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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