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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인천학연구 인천학연구 제14권
발행연도
2011.2
수록면
193 - 240 (4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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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20세기 초 연길의 다문화적 특성을 살펴본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간 동안 연길은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하에 있었고 후기 이조 시대와 중국 사이에 있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연길 도시문화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한다. 1909년 이후로, 일본은 한반도 동쪽의 상업항을 통해 중국과 일본의 무역 활동을 자유롭게 수행하였다. 또한, 일본 제국은 통신시설의 사용, 재정적 원조, 그리고 의료 서비스에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회유 정책을 실시하는데 열광적이었다. 반면에 중국 정부는 일본의 침투에 대항하여 재정, 통신, 그리고 의료 서비스에 관한 대응책 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빠른 발달은 연길시의 도시 시설을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연길시의 다문화적 번영을 위한 비옥한 땅을 제공하였다. “일본과 한국의 합병조약”이후로, 한국 이주자들이 연변에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1931년까지 한국 인구는 반-일본 운동에 참여한 대부분이 총 인구의 75% 이상을 차지하였다. 한족을 포함하여 다양한 민족 집단이 함께 살고 있는 연길은 지역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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