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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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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2.9
수록면
279 - 28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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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push-up 방법과 push-away 방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조절력을 비교하고, 폭주근점을 측정하여 조절 및 폭주 부족의 발생률을 알아보았다. 방법: 대상자는 안경교정시력이 1.0이상인 초등학교 학생 88명으로 평균연령은 12.63±0.51세(12~13세)이었다. 조절력의 측정은 push-up 방법과 push-away 방법을 이용하였다. 폭주 근점은 분리점(break point)과 회복점(recovery point)을 측정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단안 평균 조절력은 push-up 방법이 11.52±2.50 D 였고, push-away 방법은 10.06±1.97 D로 측정되었다. 두 방법 간의 디옵터는 1.46±1.58 D 만큼 push-up 방법이 크게 측정되었다. 대상자의 평균 파괴점과 회복점은 각각 8.66±1.99 cm과 10.98±2.06 cm 이었다. 조절 부족은 전체의 29.75%, 폭주 부족은 전체의 30.00%를 나타냈다. 나이에 따른 정상범위의 조절력을 보인 대상자와 폭주 근점의 측정값이 모두 정상 범위에 포함된 경우는 48.75%였다. 조절 부족과 폭주 부족이 함께 나타난 경우는 7.50%였다. 결론: push-up방법과 push-away 방법으로 측정된 조절력은 0.6025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p<0.05). 나이에 따른 정상적인 조절력을 가진 경우는 71.25%였고, 정상적인 폭주 근점을 보인 경우가 70.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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