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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378 - 385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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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패션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계절 및 성별에 상관없이 착용하는 의류 품목으로서의 청바지에 대해 선호 유행 스타일을 알아보고, 구매요인 및 착용횟수를 파악하며, 성별에따라 신체부위별 맞음새를 설문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대학생들을 위한 미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모두개선할 수 있는 청바지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익산의 18세에서 29세의 대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여자는 63.2%가 분포하고, 남자는 36.8%가 분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으로는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설문지 문항은 총1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각 항목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으며, t-test와 교차분석(CrossTabs)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청바지 착용 횟수에서는 여자의 경우는 일주일에 1-2회 착용이 41%로 가장 크게 나타난 반면, 남자의 경우 3회 이상 착용하는 경우가83%로 높게 나타났다. 청바지 구매 시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는 남녀모두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호하는 청바지 형태에 있어서는 여자의 경우 타이트형(스키니진, skinny jean)을 9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의 경우는 61.5%가 일자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체부위별 맞음새의 경우 넙다리 둘레와 바지 길이에서 맞음새에 가장 문제가 되는 신체부위로 빈도가 많이 분포했다. 바지 길이가 길다고 응답한 경우가 남·여 각각 53.2%, 54.3%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엉덩이부위의 맞음새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른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어 여자의 경우 엉덩이주위가너무 조인다고 응답한 경우가 33.9%를 나타내었으며,남자의 경우 너무 헐렁하다가 20.6%를 나타내어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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