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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미림 (성결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56輯
발행연도
2015.10
수록면
327 - 34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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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시로서 처음으로 유럽에 이름을 알린 것은 우타마로로 공쿠르 『18세기 일본의 화가』에 의해서였다. 두 번째는 쿠르트 『SHARAKU』이였다. 이는 두 화가를 발굴하고 기리 기억에 남을 작품을 기획 출판한 출판인 쓰타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1772∼1801년에 이르는 기간 중 쓰타주의 기획 하에 제작된 우타마로와 샤라쿠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우키요에의 성립의 메카니즘과 함께 에도시대 서민문화의 일면을 파악하였다. 우타마로는 쓰타주의 전속 화가처럼 거의 모든 작품 제작에 참여하여 치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뿐 만 아니라 미인의 상반신에 주목한 오쿠비에의 창안하여 우키요에 황금기를 이루었다. 샤라쿠도 쓰타주와 만나기 이전, 화가로서의 행적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 화가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아와구니에서 노 배우로 활동했다고 하지만 의문점이 남는다. 그가 남긴 야쿠샤에 표현은 일본 회화사에서도 전무후무한 대담한 데포르메로 매우 강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두 화가의 작품의 표현을 길러낸 배경으로 에도 서민문화와 작품의 출판 기획한 출자자 쓰타주의 존재를 고찰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제1장 쓰타야 주자부로에 대하여
제2장 쓰타주와 가타가와 우타마로
제3장 쓰타주와 도슈사이 샤라쿠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日本語抄録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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