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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향란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프랑스사 연구 제33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235 - 25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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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편으로는 근대성의 아이콘으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성(性) 역할이 나뉘어진 공간이며, 과거 남성에 의해 통제되고, 감독을 받았던 여성의 소비활동 공간으로서 특징지어지는 파리의 주요 백화점들의 내부를 살펴보았다. 백화점은 자체적으로 상호공제조합을 설립, 운영함으로써 복지정책의 단초를 여는데, 이런 백화점에서 노동업무를 담당한 자들은 젊은 남성과 여성 사원들이다. 새롭게 도입된 백화점의 노동 관리와 통제 방식은 한편으로는 온정주의적 복지정책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자 통제의 일환이라는 부정적 측면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본고는 이런 백화점의 노동관리와 복지정책의 상호 연관성을 사회경제적 시각으로 검토한 작업이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온정주의적 노동 관리의 ‘빛’: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복지
Ⅲ. 온정주의적 노동 관리의 ‘그림자’: 엄격한 통제
Ⅳ. 나가며
〈국문초록〉
〈Resum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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