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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국제지역연구 국제지역연구 제8권 제4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53 - 88 (36page)
DOI
10.18327/jias.2005.01.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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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유럽 국가들 가운데 사회주의 체제 몰락이후 민주화로 이행하는 과정동안 가장 격변의 시기를 보냈던 지역은 바로 유고슬라비아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이후 티토의 지도력 아래 모두 6개의 공화국의 이루어진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1990년대에 들어와 연방의 분열과 수차례의 내전 그리고 민족간 분쟁을 경험해야 했다. 21세기에 들어와 이러한 분열과 내전이 어느 정도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칸유럽의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는 마케도니아는 여전히 그러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마케도니아는 대외적으론 국명, 국가 존립과 민족 정체성을 둘러싼 그리스 등 주변 국가들과의 갈등을 완전히 해결치 못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더불어 2001년 마케도니아 내전을 통해 국제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듯이 대내적으론 알바니아 소수 민족과의 첨예한 갈등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선 이러한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민주화 10년을 전후로 나타난 유고슬라비아 문화갈등에 대한 특징을 살펴보고, 그 지역사례중 하나인 마케도니아를 중심으로 대내외적 문화갈등의 양상과 의미를 분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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