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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국제지역연구 국제지역연구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57 - 185 (29page)
DOI
10.18327/jias.2004.0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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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문화는 종속적 통합으로 구성된 문화이며 흑인 문화의 적응, 변화, 통합 과정을 거쳐 새롭게 형성된 문화이다. 흑인성은 브라질 역사에서 중요한 요소였으며, 역사 발전 단계에서 피지배 문화로서 브라질 기충 문화에서 중추적 요소였다. 또한 흑인성은 사회·환경적인 변화에 여러 가지 형태로 적응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유지·발전되었다. 집중성은 흑인성을 구성하는 문화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타문화를 수용하는데 있어 식인주의 개념을 수용하고 있었다. 식인주의란 이질적인 문화와의 혼합과 융화를 거쳐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브라질 문화는 식인주의를 통해 열대 문화, 루주 뜨로삐깔리스무, 이식된 문화로 정의되는 뮬라도 문화를 형성했다. 그러므로 뮬라도는 브라질의 기충문화를 이루로 있으며 브라질의 인종적·문화적 특성을 가장 잘 설명해준다. 이러한 인종적 문화적 브라질에서 기충문화를 이루고 있는 계층은 흑인과 뮬라도들이다. 뮬라도들은 아프로 브라질 종교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브라질 문화를 형성하는 매개자로 성장했다. 이러한 관계는 재설혼합주의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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