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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안경모 (한동대학교) 오찬영 (한동대학교) 정원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저널정보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제27권 제4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258 - 265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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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해양구조물과 선박 등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주는 freak waves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freak waves의 발생원인, 발생 메커니즘, 발생확률 등에 대한 상반된 결과로 인해 합의된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동해항 전면 해상에서 측정된 파랑자료를 분석하여 freak waves에 대한 발생확률을 추정하였다. 유의파고 2.5 m 보다 크고 H<SUB>m</SUB>/H<SUB>s</SUB>≥2인 freak waves 3개를 발견하였다. Freak waves의 발생확률은 극치파고분포함수를 사용하여 추정하기 적절하며, Mori, Rayleigh, 그리고 Ahn의 극치파고분포함수는 freak wave의 발생확률을 각각 약 O(10<SUP>-1</SUP>), O(10<SUP>-2</SUP>), 그리고 O(10<SUP>-3</SUP><SUP></SUP>) 정도로 추정하였다. 본 논문에서 분석된 파랑자료의 freak waves의 발생확률은 O(10<SUP>-2</SUP>)와 O(10<SUP>-3</SUP>) 사이에 위치하였다. 즉, Rayleigh와 Ahn의 극치파고분포함수에 의해 예측된 발생확률의 중간에 위치하였다. 현재 Rayleigh와 Ahn의 극치파고분포함수 중에 어떤 분포함수가 정확한지에 대한 판단은 좀 더 다양한 해역에서의 freak waves의 발생확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파랑자료의 분석
3. Freak Waves의 발생확률
4.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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