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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전북대학교병원) 정윤선 (전북대학교병원) 이재석 (전북대학교병원) 김화정 (전북대학교병원) 최창한 (전북대학교병원)
저널정보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지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지 제17권 제1호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232 - 23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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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시술 또는 영상검사를 위한 이동에 위험성이 따르는 중환자들을 대상으로 Bedside 초음파 유도하 말초혈관 중심정맥관 (PICC)의 유용성을 살펴보고 Catheter tip을 안전한 곳에 위치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병원 중환자실 환자 중 2013년 2월부터 8월까지 Bedside 초음파 유도하 PICC를 시행한 60명을 대상으로 시술의 성공률을 평가하였다. 또한 전체 환자군 60명을 시술전 Portable chest AP 촬영 시 Randmark를 이용한 premeasurement group (A: 30명)과 non-premeasurement group (B: 30명)으로 분류하여 두 group의 Catheter tip의 위치를 post chest AP에서 측정 비교해보았다.
결과: 전체 대상 환자 60명중 시술에 실패한 사례는 없었으며 (0%), 2명 (3.3%)의 환자에서 적절하지 못한 catheter tip 위치로 인해 reposition을 필요로하여 시행하였다. Group별 비교에서는 A group 30명 중 28명 (93.3%)이 catheter tip의 위치가 적절하게 기준점 (carina±30mm; suitable)안에 위치해 있었고 2명 (6.6%)이 기준점 (carina)을 30mm 이상 벗어났다 (≥+30mm; long). B group은 30명 중 10명 (33.3%)만 기준점 (carina±30mm; suitable) 안에 들어왔고 19명 (63.3%)은 long (≥+30mm), 1명 (3.3%)은 short (≥-30mm)한 catheter tip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결론: Bedside 초음파 유도하 PICC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시술이며 시술 전 Portable chest AP 촬영 시 Randmark를 이용한 premeasurement, 시술시 Electrocardiogram monitoring, sono에 의한 jugular vein확인 등을 이용하면 시술 후 불필요한 절차가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심각한 합병증 발생율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목차

초록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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