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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life damage Characteristics and Marine debris of Korea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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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류 해양쓰레기와 생물피해 특성

논문 기본 정보

Type
Proceeding
Author
I.H. CHa (서·남해환경센터) H.K. Han (서·남해환경센터) H.S. Cho (전남대학교) U.K. Aan (전남대학교) S.H. Kim (전북대학교)
Journal
The Korean Society for Marine Environment & Energy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ublished
2015.5
Pages
249 - 252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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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life damage Characteristics and Marine debris of Korea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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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안은 우리나라 바다의 50%를 차지하면서 해양표착쓰레기의 자체발생량보다 표류에 의한 표착으로 외부유입 해양쓰레기로 해양환경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에 표착해 있는 해양쓰레기는 해류와 바람 및 조류 등의 영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지역 중 전남 서해지역인 영광 두우리와 여수시 안도에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이곳에는 해류와 조류 등의 영향으로 폐그물과 낚싯줄 같은 플라스틱류가 다량 표착하고 있었다. 이들 플라스틱류 해양쓰레기는 해양생물에게 피해를 자져오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플라스틱류 해양쓰레기와 해양생물피해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연구를 시작하였다. 선행연구결과 전남 연안으로 유입되고 있는 해양쓰레기는 계절에 관계없이 밀려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는 전남 남해안지역으로 동계에는 서해안지역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남연안 중 서해안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영광 두우리와 남해안지역에 위치한 여수 안도지역에서 2015년 2월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정밀분석 한 결과 총 5,215개, 무게는 2,640㎏으로 나타났다. 이중 영광 두우리성상별 개수는 고무가 13개(0.5%), 금속이 33개(1.30%), 유리가 45개(1.80%), 스티로폼이 650개(25.7%), 종이가 3개(0.1%), 플라스틱이 1,550개(61.4%), 의류 및 천이 7개(0.3%), 대형폐기물이 4개(0.2%), 기타가 220개(8.7%)로 나타났으며, 여수안도의 경우는 고무가 50개(1.9%), 금속이 47개(1.7%), 유리가 70개(2.6%), 스티로폼이 1,180개(43.9%), 종이가 7개(0.3%), 플라스틱이 1,130개(42.0%), 의류 및 천이 4개(0.1%), 대형폐기물이2개(0.1%), 기타가 200개(7.4%)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스틱류 해양쓰레기의 경우 부유성이 강한 그물류 및 노끈 등이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Contents

요약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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