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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종국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5권 제6호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73 - 8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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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쉬테인은 1939년에 쓴 ?영화의 구조The Structure of the Film?에서 파토스(pathos)를 예술 창작의 기본 원리로 설명한다. 그의 페이소스 또는 파토스는 관객을 엑스타시(ecstasy)로 이끄는 효과로 정의된다. 관객의 감정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토스 구성은 에이젠쉬테인의 몽타주와 동일선상의 영화형식이며, 영화 표현의 핵심이다. 이 연구는 에이젠쉬테인이 예술가로서의 지위에 머물지 않고, 관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몽타주를 실험하고 그 연장에서 파토스 효과를 구축하고자 했던 논의의 배경을 살펴보았다. 에이젠쉬테인이 설명하는 예술작품에서의 파토스적 의미를 고찰하고, 관객의 감정을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의 파토스 구성을 그가 분석한 영화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위대한 영화감독 가운데 하나인 에이젠쉬테인은 영화예술의 이론화를 추구하면서, 충돌 몽타주, 지적 이미지론, 파토스 구성 등의 원리를 통해 영화의 창작과 이론을 융합하고자 했던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극과 영화에서의 파토스 정의
3. 엑스타시로서의 파토스
4. <전함 포템킨>의 유기적 통일성과 파토스
5. <낡은 것과 새 것>의 파토스 구성
6.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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