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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81집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5 - 1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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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이사야 40-55장에서 특히 고레스와 연관된 네 가지 명칭에 대한 연구이다. ‘나의 목자’(사 44:28),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45:1),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46:11), 그리고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48:14). 우선 네 가지 특별한 명칭에 대하여 어원적, 주석적 연구를 통하여 쓰임과 신학적 의미를 밝히고 제2 이사야가 당면했던 역사적 현실에서 이방인 통치자를 ‘메시야’ 등으로 부르면서 성취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논구하고자 한다. 이사야 40-55장은 유일신 야훼의 존재를 천명하고 당시 세계챔피언이던 고레스가 야훼의 제자직 수행을충실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더구나 고레스에 대한 네 가지 명칭은 세상을 지배하던 고레스가 유일신 야훼를 섬긴다는 보편주의신학의 토대를 놓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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