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회체육학회 한국사회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43권 제2호
발행연도
2011.2
수록면
739 - 748 (10page)
DOI
10.51979/KSSLS.2011.02.43.739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사상체질을 판별하고, 사상체질에 따른 건강습관과 비만 정도를 분석함으로써 사상체질에 따른 적절한 건강유지및 증진을 위한 맞춤식 간호중재법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subjects)는 G시에 거주하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2007년 6월부터 9월까지 비무작위 편의추출(nonrandomized convenient sampling)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체질을 감별하기 위하여 사상체질 진단에 임상적으로 많이 활용되며 그 객관성이 인정되고 있는 사상체질분류검사지 QSCCⅡ(Questionnaire for Sasang Constitution Classification Ⅱ)를 사용하였다(김선호 외, 1996). 대상자들의 건강습관을 확인하고자 음주, 흡연, 운동, 식습관의 총 4문항에 대하여 측정한 것을 의미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사상체질별 구성비, 건강 습관과 비만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구하였다. 사상체질에 따른 건강 습관과 비만 정도의 차이는 chi-square test와 one-way ANOVA로 검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대상자의 사상체질 분포를 살펴보면 소음인이 57.3%로 가장 많았고, 소양인은 23.8%, 태음인 18.9%였다. 태양인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사상체질에 따라 음주, 흡연, 규칙적 운동, 식습관 등의 건강 습관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비만 정도는 사상체질에 따라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지방율, 내장지방이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태음인이 소양인과 소음인에 비해 비만 정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태음인이 다른 집단들에 비해 비만하기 쉬운 체질인 것으로 보여지므로 체질에 따른 비만관리를 해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