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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주연 (성균관대학교) 박성진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57집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1 - 1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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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처음으로 의무 적용한 2011년도 영업이익공시 실태를 파악해 보고 상이한 분류방법을 택한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실태파악 결과, 영업이익을 산출한 기업들의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TYPE 1)는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을 영업이익에 포함하는 유형이고, 두 번째(TYPE 2)는 종전 기업회계기준의 영업이익 산출 방법대로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만을 차감하여 영업이익을 산출한 유형이다. 세 번째(TYPE 3)는 첫 번째 유형에서 기타수익에서 기타이익을 그리고 기타비용에서 기타손실을 구분하여 영업이익에서 제외한 공시유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상이한 분류방법을 택한 기업들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며 이러한 상이한 방법을 택한 배경에 대해 살펴보았다.
1,599개사의 감사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이 중의 73%가 첫 번째 유형으로 공시하고 있었고, 13%가 두 번째 유형, 14%가 세 번째 유형으로 공시하고 있었다. 분석결과, 손익계산서에 공시한 영업이익이 다른 유형으로 계산한 영업이익보다 큰 기업이 많았으며 다른 유형으로 영업이익을 공시하였다면 적자로 전환되는 회사가 흑자로 전환되는 회사보다 현저히 많았다. 이는 대부분의 회사가 영업이익을 유리한 방향으로 공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분석결과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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