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방식 (장로회신학대학교)
저널정보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장신논단 장신논단 Vol.46 No.4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171 - 196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오늘날 영성과 신학의 분리를 치유하기 위한 진정한 노력들이 있다. 이러한 신학적·영적 분위기 속에서 본래적인 그리스도교 전통에서의 ‘신학’이 무엇이며, ‘신학자’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토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성과 신학의 관계에 대한 토의를 위해 가장 좋은 현 시대의 모델은 토마스 머튼일 것이다. 머튼은 수도승 신학자로서 사색이나 변증보다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성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현존을 체험하였고, 그 체험을 자서전적인 방법으로 명료화하여 글로써 나누어준 인물이다. 비록 머튼이 수도자로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을 추구했지만, 그의 초기의 신학은 확실히 스콜라철학과 신학에 기초한다. 토마스 머튼은 스콜라 신학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가톨릭 신앙을 포용할 수 있었다. 『진리의 산길』은 하나님께 이르는 머튼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그러나 점차 머튼은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이 자신의 이성과 엄격한 신학적 범주를 넘어선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머튼은 스콜라 철학보다 경험과 질문하기의 방법론을 선호하게 되고, 자신의 경험을 명료화하기 위해 사변적인 언어보다 시상과 직관의 샛길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 글의 목적은 토마스 머튼을 중심으로 영성과 신학의 관계성을 고찰하고, 그것을 통해 영성과 신학의 올바른 통합을 모색하는 데 있다. 특별히 머튼이 영성과 신학을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선(禪)’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살펴볼 것이다. 선은 영성과 신학을 통합해 가는 머튼의 여정을 공고히 하고 풍성하게 해주었다. 선과의 만남을 통하여 머튼은, 선이 경험을 우위에 두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리스도교 역시 “살아있는 체험”이 인식적인 해석에 앞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머튼에게 있어서 신학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깨달음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합일되는 경험을 통해 그 분을 온전히 아는 것이다. 이것이 머튼의 관상 또는 신비주의의 중요한 요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머튼의 관상은 하나님을 아는 것인데, 그것은 객체로서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장 깊은 곳에 현존하시는 분으로 아는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영성과 신학의 통합을 향한 여정
Ⅲ. 영성과 신학의 통합에 준 선의 영향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230-000938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