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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기홍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애니메이션학회 애니메이션연구 애니메이션연구 제10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24 - 44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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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애니메이터는 준 배우 수준의 액팅이 필요한데 한국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바꾸어 말하면 애니메이팅을 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활용하여 포즈를 연구하고 타이밍을 도출해 내는 것이 정석인데 국내 대부분의 애니메이터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무조건 캐릭터를 3D CG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플레이를 한 상태에서 결과를 보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마치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느낌의 애니메이팅은 좋은 결과를 만들기 어렵다. 배우가 자신의 몸을 활용하여 연기 하듯이 애니메이터도 자신의 몸을 활용함이 가장 직관적이고 자연적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책상에서 일어 나와야 하는데 이것이 배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애니메이터는 정말 어렵다고 판단된다. 그렇다면 책상위에서 몸의 감각을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책상위에서 뭔가 할 수 있는 액팅은 없을까?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것은 립모션을 활용한 손가락 애니메이팅을 활용함이 몸속의 타이팅 감각과 포즈를 즉흥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손가락 애니메이션으로 최종 결과물을 완성은 어렵다. 하지만 러프한 애니메이션 이상의 결과를 짧은 시간 동안 손가락 모션까지 만들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본다.

목차

1. Leap Motion(립모션) 이해
2. 연구 범위
3. 연구 내용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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