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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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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지리학회 한국지역지리학회지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00.4
수록면
69 - 8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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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기는 리터, 훔볼트로부터 시작된 근대 지리학이 꽃 피던 전성기였다. 19세기말 답보 상태였던 지리학이 20세기 들어서면서 地誌學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에서 눈부신 발달을 보였다. 특히 독일의 헤트너와 쉬뤼터, 프랑스의 비달 드 라 블라쉬, 영국의 허버트슨 등을 지도자로 하여 각기 독특한 地誌學 方法論이 발전하였고, 경험적 연구도 많이 쏟아졌다. 그리하여 1920년대와 30년대에는 地誌學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본고는 1920년대와 1930년대 독일에서 논의된 지리학자들의 지역 개념과 지지 방법론을 고찰하는데 연구 목적을 두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獨逸의 地誌學 動向은 일본 지리학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 영향으로 당시 일본의 대표적인 地誌學者인 田中啓爾는 지형, 기후, 식물대, 인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본의 지역구분을 시도하였다. 그는 당시 일본 지리학자들과 일본에서 공부하던 한국의 지리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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