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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현성 (아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藏書閣 제32집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198 - 224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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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후당이 낙선재본 소설을 대상으로 남긴 ‘해제’의 현황을 보고하고 그 자료적 성격을 살폈다. 師侯堂 尹伯英(1888~1986)은 ‘낙선재본 소설의 마지막 독자’로 일컬어졌던 인물이다. 사후당은 낙선재본 소설을 독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열편에 해제를 남겼다. 사후당이 남긴 해제는 아직까지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사후당이 해제한 작품은 『범문정충절언행록』, 『보은기우록』, 『엄씨효문청행록』, 『옥루몽』, 『현씨양웅쌍린기』, 『징세비태록』, 『태원지』, 『옥호빙심』, 『유효공선행록』, 『하진양문록』이었다. 해제는 각 작품 권1 앞쪽 공격지에 별지로 작성해 붙였다. 사후당은 19세 말엽에서 현대까지 살았다. 그의 가치관과 소설 향유 태도는 이전 시대 사대부 여성과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일치하는 점이 있다. 따라서 사후당이 남긴 해제는 고전소설 수용미학 연구를 증진할 주요 자료라 하겠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낙선재본 소설의 군집 경위
Ⅲ. 해제 현황 및 성격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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