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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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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체육교육학회 한국체육교육학회지 한국체육교육학회지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79 - 89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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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리훈련 프로그램 적용이 특성불안 수준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상은 시 지역에 거주한 고등학교 무용전공학생의 120명을 대상으로 신체연습집단, 심리+신체연습집단으로 배정하여 사전, 사후 측정치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로 Spielberger의 상태-특성불안 검사(STAI)를 이용하였으며, 집단별, 전공별, 성별, 학년별, 경력별에 따른 특성불안 수준에 관한 연구로서 자료를 수집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t-test, 2-way ANOVA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무용전공자의 집단별 특성불안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5)가 나타났다. 심리훈련을 한 집단에서 실험전보다 실험 후에 불안감(3.906, 3.071), 만족감(2.634, 3.277), 침착성(2.098, 2.872), 감수성(2.125, 2.959), 긴장감(3.722, 3.100)에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심리훈련을 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았다. 둘째, 무용전공자의 무용전공별에서 만족감, 감수성, 긴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5)가 나타났다. 셋째, 무용전공자의 무용경력 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5)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분산분석 결과 침착성과 감수성에서 교호작용이 나타났다. 특히, 7년 이상에서 침착성(1.788, 2.792), 감수성(1.818, 2.854)에 실험 전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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