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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순근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전략경영학회 전략경영연구 전략경영연구 제17권 제1호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27 - 4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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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위기 상황에서 경영자의 변제유형이 CSR 연상수준과 법정 관리인의 유형에 따라서 기업신뢰와 브랜드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변제유형과 CSR 연상수준을 조작하였다. 본 연구는 2(변제유형: 공평변제 vs. 편파변제)×2(CSR 연상수준: 고집단 vs. 저집단)과 2(변제유형: 공평변제 vs. 편파변제)×2(관리인: 기존 경영인 vs. 제 3자 경영인)의 8개의 실험집단을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공평변제는 기업신뢰에 정(+)의 관계이며 브랜드위험을 감소하나, 편파변제는 반대의 결과가 발생한다. 공평변제에서 제 3자 경영인이 기존경영인보다 브랜드위험이 더 크다. 반면 편파변제가 기업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경영인이 제 3자 경영인보다 크며, 브랜드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공평변제에서 CSR 연상 고집단은 저집단보다 기업신뢰가 더 크나, 브랜드위험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파변제에서 CSR 연상 고집단은 저집단보다 기업신뢰가 더 크나, 브랜드위험은 현저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업회생이 사회적 자원의 낭비 없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변제유형, CSR 연상수준과 관리인의 유형이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 결정의 주요 변수라는 시사점을 제시해 준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과 가설설정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Ⅴ. 요약 및 결론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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