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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ung, Kyoung-Suk (요한 볼프강 프랑크푸르트대학)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18호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57 - 8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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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 속 하나의 장르 아닌 장르로 생성되어 성장한 분단(분쟁)영화는 분단이후 이로 인해 파생된 각종 남북 간의 문제를 영화 속 소재로 다룬 영화들을 가리키는 만큼 한국근대사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분단 영화 속 여러 영화장르 중에서도 특히 전쟁영화는 무엇보다 분단 상황을 초래하게 된 한국전쟁을 가장 직접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소재화 해왔다.
이 연구에서는 우선 한국 영화사 속 전쟁영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역사적, 영화사적 및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해 보았다. 우선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세대를 거듭해 끊임없이 반복되어 여러 장르의 영화 속에서 재현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대표적인 전쟁영화인 <태극기 휘날리며>와 <고지전>이 다루고 있는 영화주제와 인물 및 장소표현 방식에 대한 분석을 덧붙였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이 두 편의 전쟁영화들 속 등장하는 인물들과 장소들을 세부 분석대상으로 선정해 2000년 중반 이후 다시 재현되기 시작한 전쟁영화 속 표현방식을 살펴보았다.

목차

1. Die Bedeutung der Kriegsfilme zum Thema Landesteilung
2. Wendepunkt des Kriegsfilms: TAEGUKGI
3. Krieg hinterlasst keine Gewinner, nur Verlierer: THE FRONT LINE
4. Schl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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