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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흥모 (독일 베를린 자유대)
저널정보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31 - 6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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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시대의 다문화주의는 피할 수 없는 대세다. 그리고 우리사회도 이미 다문화시대에 접어들었다. 다문화시대의 연착륙을 위해서 각계계층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다문화주의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에서부터 출발할 것이 요구된다. 이런 맥락에서 이글은 다문화주의의 정치윤리 논쟁을 정리해 본 것이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정치윤리 논쟁이 여전히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이글에서는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의 인정의 정치학, 브라이언 배리(Brian Barry)의 평등주의적 자유주의에 대해 검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남국의 심의 다원주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그러나 이 글은 다문화주의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윌 킴리카(Will Kymlicka)의 “재분배의 정치학”에 경청할 것과 그 짝이 될 수 있는 “범세계적 공동체주의 시민권”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주장의 수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한다면 “헌법적 애국주의”라는 담론에서부터 익숙해 질 것을 차안으로 제시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사회통합모델
Ⅲ. 다문화주의의 정치철학적 이론
Ⅳ. 시민권 담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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