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웅규 (백석대학교) 구정대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35집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145 - 166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고에서는 최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시대의 원천은 프랑스 사회의 일반시민들이 즐겨했던 여가사회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하고자 한다. 여가생활의 정착과 국민행복시대의 달성이 어느 날 갑자기 구호 몇 번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끊임없는 전통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에 맞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여가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19세기 프랑스 사회처럼 인간이 몰입의 경험을 통해 사회 전체가 행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몰입경험이 여가활동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19세기 프랑스 여가사회가 보여주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시대 추구를 위한 한국사회의 성장과 발전 모델이 새로운 여가 패러다임을 통해 가능하다는 주장을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통해 제시하고자 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사회는 여가사회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사례에서 본 것처럼 한 사회에서 여가가 기여하는 정도가 실로 놀라울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실현은 여가사회에 기반을 두어야만 발전되는 개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여가생활의 고찰
Ⅲ. 인상파 작품의 대상인 프랑스 사회의 여가생활의 분석
Ⅳ.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9)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001-001704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