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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李東基 (嶺南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27輯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411 - 43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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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유학적 이념을 강조하는 사회이며 신분적 질서가 엄격한 관료체제였다. 즉 성리학적 지배이념이 심화되면서 신분계급은 더욱 공고화되었으며, 이런 이유로 국가운영에 필요한 기술학은 점차로 등한시되었다. 그러나 기술학은 중인신분이 세전하면서 행정실무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중인 가계에 의해 세전되었던 기술학 중에서도 역학, 의학, 율학, 산학은 조선사회를 지탱했던 핵심의 분야였다. 이 연구에서는 율학과 산학의 발전과정, 교육과정, 그리고 입격자의 지위와 교육권장책을 논의하였다. 조선시대는 사회기강의 해이에서 오는 법질서와 규범을 강화하기 위해서 율학청을 설치하여 율학교육을 실시하였다. 산학은 토지의 측량이나 관료의 녹봉을 책정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緖論
Ⅱ. 律學과 算學의 發展過程
Ⅲ. 律學과 算學의 敎育課程
Ⅳ. 律學과 算學의 入格者 地位와 敎育勸?策
Ⅴ.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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