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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權東 (大邱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27輯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171 - 205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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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은 어느 시대를 한정하여 생산되는 것도 아니고, 한정하여 어떤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고에서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대구에서 발행한 시인들을 중심으로, 시인들이 시 창작에 임하는 문학적 태도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것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에서 시인이 노래하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함이다. 이에 따른 시인들이 태도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었다. 먼저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밖으로 드러내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를 이용한 시인이 있다. 이 경우에는 자아를 이념적으로 외화한 것이다. 그리고 시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밀한 세계를 찾고자 하는 시인이 있는데, 이 같은 경우에는 시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 된다. 전자의 경우에는 시인으로서의 전사의 면모를 가지고, 후자의 경우에는 전사로서의 시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머리
Ⅱ. 戰時 大邱 文壇 現況과 背景
Ⅲ. 手段과 目的으로서의 詩
Ⅳ. 마무리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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