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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安光鎬 (중국 南開大學)
저널정보
한국사학회 사학연구 사학연구 제113호
발행연도
2014.3
수록면
125 - 165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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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宋나라 시대 학자인 鄭樵(1104~1162)와 朝鮮시대의 학자인 柳馨遠(1622~1673)의 시각을 통하여 중국 사회의 姓氏制度와 한국 사회의 姓氏制度가 변화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韓?中兩國사회의 姓氏制度는 모두 ‘나’와 ‘남’을 구별하는 ‘排他性’을 가지고 계속해서 변화하였다. 하지만 중국의 姓氏制度의 경우 宋나라 이후 籍貫과 함께 姓氏가 칭해지던 관행이 하나의 ‘社會的制度’로서 발전한데 비하여, 한국의 姓氏制度는 世居地와 함께 姓氏를 칭하던 조선후기의 관행은 ‘社會的制度’가 아닌 ‘慣習’으로 지속되었다.

목차

요약
머리말
Ⅰ. 鄭樵의「氏族略」
Ⅱ. 柳馨遠의 『東國輿地志』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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