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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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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정훈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 무도연구소지 武道硏究所誌 第24輯 第1號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15 - 25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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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제30회 런던올림픽 유도결승경기 잡기기술을 석하여 보다 나은 경기력 향상을 요함에 있다. 하지만 런던 올림픽 유도 경기는 지도와 같은 벌칙에 의한 승패 또는 마지막에 심판들의 결정이 많아져서 일반 관중들이 기대하는 호쾌함과 유도의 묘미를 충분히 느끼도록 하는 데는 부족 했다. 결승 시합에 진출한 김재범선수는 잡기에서 다양한 연결 기술을 시도하여 유효 2을 획득하였고, 반면 송대남 선수는 상대의 수비 형 잡기에 분투하여 경기 시작 1분 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끌었지만, 연장전 돌입 8초 만에 상대 왼 팔 잡기 후 전광석화(電光石火)와 같은 발기술로 연결하여 절반을 획득하여 우승자가 되었다. 이와 같은 불완전한 잡기를 역이용한 과감한 기술전략을 체득화하고(技身一體)가 된 경기내용은 잡기의 진수라 할 수 있다. 연구 대상이 된 14체급, 24명의 경기내용의 잡기 손동작과 자세 및 중심이동을 분석한 결과 우승자는 3가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유도기술의 대별 및 유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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