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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유재림 (연세대학교) 전수진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HCI학회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HCI 2014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729 - 732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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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체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순수하며, 단순하게 명확하고 정확환, 군더더기가 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명확하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것은 그 목적의 달성에 적합하지만 대신 그 것이 또한 울타리가 되어 확장성이 결여되어 사고의 틀을 작아지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만큼 주어진 것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미니멀화되면서 그에 따라 모호성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뚜렷하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호성을 가진 커뮤니케이션은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 특히 UI와 같은 인포메이션 부분에서 과거의 개념으로 Easy & Clear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모호적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감성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바로 다양한 분야에서 유효할 수 있는 미니멀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모호성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3. 모호성을 이용한 미니멀 커뮤니케이션 사례연구
4.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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