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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oung Yoo (연세대학교) Dae Ro Lim (연세대학교) Hyuk Hur (연세대학교) Byung Soh Min (연세대학교) Seung Hyuk Baik (연세대학교) Kang Young Lee (연세대학교) Nam Kyu Kim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종양외과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제8권 제2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92 - 9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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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침생검을 통해 진단 받은 경화성 선증에 대해 추가적인 수술 없이 경과 관찰했을 때의 잠재적 안정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6년 1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침생검을 통해 경화성 선증으로 진단된 143명의 환자의 145개 병변을 대상으로 (core-needle biopsies 118례, vacuum-assisted biopsies 27례) 의무기록 검토를 토대로 한 후향적 고찰이다.
결과 : 환자들의 BI-RADS(The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분류는 다음과 같다: C3(n=8), C4a(n=123), C4b(n=11), C4c(n=e), C5(n=1). 그 중 14명은 조직검사를 재시행하였고 BI-RADS 분류 C5이면서 영상의학적 소견과 병리학적 소견의 불일치를 보인 1명의 환자가 침윤성 유방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시행하였다. 나머지 환자들은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및 유방촬영술을 통해 경과 관찰하였고, 평균 추적관찰 기간 40개월 동안 144개의 병변의 최종 BI-RADS 분류는 다음과 같다: C1(n=5), C2(n=107), C3(n=32), 경과 관찰기간 동안 142명의 환자에서 악성 유방질환이 발견된 환자는 없었다.
결론 : 침생검을 통해 경화성 선증으로 진단된 환자에 있어서 추가적인 수술 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경과 관찰하는 것은 잠재적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직검사와 영상검사 결과의 불일치 소견을 보이는 경우 수술적 생검을 통한 최종 진단이 필요하다.

목차

Introduction
Material and Methods
Results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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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15-510-001267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