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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향란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프랑스사 연구 제30호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235 - 26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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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프랑스의 자동차 제작사인 시트로앵(Citroen)과 타이어 산업체인 미슐랭(Michelin) 두 기업이 추진한 생산ㆍ합리화의 과정들을 고찰하고 있다. 두 기업의 합리화 과정과 연관하여 미국화에 대한 의미를 규정함에 있어, 테일러주의 도입의 성공, 실패 여부, 두 기업의 고유한 기업문화와 기업 내의 정통적 온정주의, 그리고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해준 기업의 성공전략과 특수성들을 분석했다. 1920년대와 1950년대의 전형적인 대량생산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화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만을 초래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미슐랭과 시트로앵의 사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목차

I. 머리말
II. 1920년대~1935년: 합리화의 도입
III. 1935년 이후~1945년: 합리화의 변용과 정체
IV. 1945년 이후~1950년대: 국가개입과 합리화의 재개
V. 맺음말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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