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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전병욱 (부산대학교) 이광영 (부산대학교) 권용훈 (부산대학교) 김형일 (부산대학교) 설효정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치과재료학회 대한치과재료학회지 치과기재학회지 제40권 제3호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185 - 194 (10page)
DOI
10.14815/kjdm.2013.09.40.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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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Ag-Pd-In계 도재용 합금의 포세린 소성시 냉각속도와 소성 후 계류조건을 달리하여 경도변화를 측정하고 이와 관련된 미세구조의 변화 및 결정구조의 변화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포세린 소성로에서 합금을 6단계의 냉각속도(급냉, 빠른 냉각, 0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로 소성한 결과, 최종소성온도에서 포세린 소성로를 완전히 열어둔 상태로 냉각하는 0단계가 합금의 경화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또한, 소성시작온도가 550 ℃의 경우 경도값이 가장 높았다.
2. 모의소성의 초기단계인 degassing 처리에 의하여 용체화처리된 시편의 정도가 185 Hv에서 254 Hv로 크게 상승하였고, 이는 석출물 생성과 관련하여 합금 내부에서 격자뒤틀림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3. Degassing 이후의 모의소성과정을 진행한 결과 소성단계를 반복할수록 합금이 여러 번 고온에 노출되어 연화열처리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내어 경도값이 하강하였다.
4. 모의소성으로 인해 연화된 합금을 다시 소성로 내에서 450~600 ℃의 온도로 계류한 결과 경도의 상승이 관찰되었으며, 600 ℃의 온도로 15분간 계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으로부터 Ag-Pd-In계 도재용 합금은 여러 번 소성 후 낮아진 합금의 강도를 다시 높이기 위해서는 소성완료 후 적절한 계류조건을 파악하여 계류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참고문헌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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