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工藤恵利子 (우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5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7 - 33 (17page)
DOI
10.14817/jlak.2012.12.35.1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원고는, e등 교육 기관에 사용된 조선 총독부 편찬「보통학교 국어 독본」에 나타난 조선, 일본의 분석을 통해 식민지시기에 조선에서 행해진 일본어 교육의 한 부분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분석 결과,「제 1기 독본」에서는 황실이나 국가, 일본의 관습, 일본과 조선의 관계를 그리는 교재를 볼 수 있었던 것부터 일본인으로서의 지식을 e등교육의 e기 단계에서부터 교육하려 하고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다.「제 2기 독본」이 되면, 황실이나 국가에 관한 어、는 볼 수 없게 되고, 조선인 아동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교재가 증가한다. 거기에서부터, 우선 생활 터전을 일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제3기 독본」에서는 조선이 나와 있는 과의 비율이 3시대의 교과서 속에서 제일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편찬자측이 조선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는 것을 의식시키려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또, 아동이 생활하는 터전에 일본을 융화시킨 교재를 그려, 내선융화를 실현하는 국민을 e등 교육의 e기 단계로부터 양성하려 하고 있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보통학교의 역할은 일본어를 보급시키는 것, 일본어를「국어」라고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보통 학교에서는 일본어를「국어」라는 명칭으로 교육시켜서 교과서안의 조선인 아동에게 일본어로 말하게 하고, 조선인 아동의 생활 장면을 일본어로 옮겨놓아 가는 것으로 조선인 아동의 본래의 문화, 언어 문제를 애매하게 했다고 생각되어진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育政策と?語?科書
3. 先行?究
4. 分析方法
5. 分析結果と考察
6. おわりに
?考文?
요지

참고문헌 (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