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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崔眞姫 (백석문화대) 趙宣映 (배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6집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227 - 240 (14page)
DOI
10.14817/jlak.2013.03.3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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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것이다’와 ‘noda’의 대응관계를 분석하여 ‘것이다’의 표현효과를 살펴보았다. ‘것이다’에 ‘noda’의 대응이 보였던 것은 69용례(45.1%)이고, 서로 대응되지 않은 것은 84용례(54.9%)이다. ‘것이다’는 시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현재형 ‘-는’, 과거형 ‘-ㄴ’과 함께 보다 나타나기 쉬웠고 이때 ‘noda’와 더 잘 대응되었다. ‘것이다’와 ‘noda’는 모두 한정성을 가지고 있어 이미 정해진 사항에 대해 사용되기 때문에 현재형 및 과거형에서 도입되기 쉽다.
‘것이다’와 ‘noda’는 단순히 어떤 사항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화자의 생각 및 기분을 충분히 이해시키려고 하는 문맥에서 즉 청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문맥에서 사용되기 쉽다고 생각된다. 또한 ‘것이다’는 단순히 설명하는 것보다 화자의 생각을 이해시키려는 기분이 강하게 나타나는 장면에서 사용되기 쉬운 것으로 고찰되었다.
문법화의 관점에서 보면 ‘것이다’와 ‘noda’는 문 연결 기능을 하며 화자 태도표명 기능을 하고 있다. ‘것이다’와 ‘noda’의 사용비율은 다르지만 두 표현 모두 문법화 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 진다. 또한 ‘것이다’는 ‘noda’와 마찬가지로 언표사태 모달리티 뿐 아니라 언표태도 모달리티로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것이다’가 ‘noda’보다 문법화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先行?究
3.「것이다」と「のだ」の???係
4.「것이다」の表現?果
5. まとめと今後の課題
?考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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