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玄仙令 (京畿大學校 )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1집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377 - 389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회화문에서만 사용되는 접속사「だって」는 이른바 문장어라 일컬어지는 다른 접속사와는 다른 연구방법이 요구된다. 「だって」의 선행문은 발화된 문장만이 아니라 발화되지 않은 상황이나 상대의 반응까지도 선행문이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본고에서는 선행문의 형식을 분류하고 각각의 형식에서의「だって」의 의미용법을 고찰하였다. 더불어 일본어학습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だって」의 각용법에 상응하는 한국어도 제시하고자 하였다.
「だって」의 선행문은 상대의 발언(S1a), 화자자신의 발언(S1b), 발화현장의 상황(S2)으로 나뉜다. 또한 S1a는<질문> <명령·충고> <감심> <불충분한 응답>으로 나뉘며 이들 형식은 각각 후속문과 다른 의미관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だって」는 선행문에 따라 의미용법이 다르며 한국어 번역도 달라진다.「だって」의 의미용법을 정리하면, (1)상대의 <질문>, <반응>자체에 대한 가벼운 반박, (2) 상대의 <명령·충고>, <응답>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구실대기, (3)화자자신의 발언에 의견을 더하기 위한 접속으로 나뉘며 한국어로는(1)'의문사+긴(되묻기)(뭐긴, 왜긴)、상대의 반응+긴(놀라긴)(2)'그치만(역접의 회화체표현)(3)'왜냐면, 그거야/그야, 아 글쎄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先行硏究及びテキストの問題點
3. 分析
4. まとめ
參考文獻
用例出典
요지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700-001157973